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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sun above the blue East Sea DONGHAE 해오름의 고장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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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를 소개하는 V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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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홍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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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동영상 음성내용입니다.

새벽나절 찬바람을 맞으며 사람들이 바다를 향해 서있습니다. 동해, 그 이름만으로도 붉은 일출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수평선을 태우며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 동해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저마다의 바람을 겨울바다에 실어 저마다의 추억을 겨울바다에 담아 온 마음으로 마주하는 뜨거운 새해 아침. 여기는 동트는 일출의 도시 동해시 입니다.

잠든 바다를 깨우는 것은 붉고 붉은 해. 불을 밝히고 밤바다를 떠났던 배가 햇살에 일렁이는 바다를 가로질러 돌아오는 아침. 출항을 나갔던 오징어배가 돌아오는 묵호항은 다시 활기로 차오릅니다. 만선의 기쁨을 담아온 배 위에는 동해바다의 아침이 살아 움직입니다. 바야흐로 오징어철입니다. 새벽, 묵호항 어귀의 시장에서는 동해바다의 아침이 살아 펄떡입니다.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이 활기를 사고 팔기위해 모여드는 묵호항의 아침입니다. 그 항구를 마주하면 가슴속으로 푸른바다가 밀려옵니다. 묵호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은 근처에 자리한 등대마을 입니다. 가파르고 좁은 골목을 따라 긴세월 바다와 함께한 삶의 역사가 남아 있는 곳. 비탈길을 따라 구불구불 올라가는 논골담길. 빨랫줄에서는 명태가, 담벼락에서는 오징어가 바닷바람에 말라갑니다. 담벼락에는 색색깔 묵호항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탁트인 동해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보는 한국의 산토리니 묵호등대. 드라마 속 촬영장소로 이름이 높은 출렁다리. 브라운관 속 그 연인들처럼 수많은 이들이 다리에서 출렁이는 추억을 담아갑니다. 삶의 활기가 녹아있는 항구와 정겨운 사람들의 마을, 묵호항의 봄은 그렇게 깊어갑니다.

바다를 따라 이어진 철로, 동해에서 삼척까지 가장 아름다운 동해바닷길을 달리는 바다열차. 기차는 햇살, 바람, 그리고 바다 동해의 모든 것을 온 몸으로 품고 달립니다. 저 넘어 가득한 푸르름이 창을 넘어 마음을 적혀옵니다. 햇살이 뜨거워지는 6월 스킨스쿠버들이 동해바다로 찾아듭니다. 색색깔 물고기들과 마주하는 바다 속 세상, 그렇게 물빛이 푸르러 지면 동해의 여름이 시작됩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힌 망상해변. 바다를 가르며 달리는 즐거움. 뜨거운 여름햇살과 파도, 흰모래, 그리고 청춘의 낭만이 함께하는 바다. 망상해변의 여름에는 바다와 숲과 캠핑이 어우러져 함께합니다. 하얀 모래사장과 초록의 산림, 망상오토캠핑장. 숲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선물같은 하루. 망상 오토캠핑리조트에는 레저와 휴식의 즐거움이 같이 있습니다. 동해의 여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축제입니다. 흰 진흙속에서 뒹굴며 아이처럼 즐기는 화이트 견운모축제. 신나는 음악과 청춘의 열기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줄 망상해변수평선축제. 여름 동해바다가 옥빛이라면 여름 숲은 진초록의 빛깔로 사람들을 반깁니다. 너른 바위들이 계곡을 향해 누워있는 무릉계곡. 계곡은 신선이 놀다가는 세월의 흐름도 멈춰준다는 무릉도원을 닮았습니다. 거울을 들여다 보듯 맑은 물. 가슴을 씻어내릴 듯이 시원하고 청명한 폭포소리. 이 계곡에서의 한나절, 무릉도원에서 처럼 시간도 천천히 흐릅니다.

오색찬란한 잎들이 산을 물들입니다. 여름 내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무들이 색색깔 옷을 갈아입는 시간. 그 시간과 맞추어 물빛도 더욱 진해집니다. 동해의 가을은 오징어 풍년의 계절. 오징어축제에서는 먹는 즐거움만큼 잡는 즐거움도 큽니다. 우리나라에서 몇 남지않는 사신들을 만날 수 있는 곳도 동해시입니다. 잊혀가던 우리 문화를 오늘날 되살려 보는 체험의 장. 동해의 가을 축제는 함께하는 즐거움입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산을 물들이던 단풍들이 떠나가면 동해는 겨울을 맞을 채비를 합니다.

고요하고 한적한 찬바람이 불어오는 바다가 겨울의 시작을 알립니다.동해의 겨울은 마음까지 씻어낼 듯한 순백으로 찾아옵니다. 흰 눈만큼 마음도 순수로 돌아가는 동해의 겨울. 눈으로 바다를 즐겼다면 이제 맛으로 동해를 만끽할 차례. 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푸르름. 한 상 가득 펼쳐지는 동해바다. 동해가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신선함입니다. 겨울바다의 근심을 씻어냈다면 다음은 곰치국 한그릇이 제격입니다. 살아가는 일로 힘들어 지친 마음을 뜨끈한 곰치국이 달래줍니다.

해변과 숲을 넘어 좀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고 싶다면 여객선에 올라야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울컥해지는 우리땅 독도. 국제 크루즈페리를 타고 떠나는 이웃나라 일본과 북쪽 얼음의 나라 러시아, 일본과 러시아를 잇는 국제 크루즈 여행의 중심에는 동해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곡에서 맞이하는 봄의 물소리. 푸른 동해에서 느끼는 여름바다. 두타산을 물들인 아름다운 단풍과 설경.동해시에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함께합니다. 뜨거운 일출과 바다는 가슴에, 눈이 부신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은 마음에 남는 곳. 여기는 해가떠오르는 아름다운 도시 동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