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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sun above the blue East Sea DONGHAE 해오름의 고장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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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향교

동해향교

동해향교

동해는 1980년 4월 1일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을 합하여 동해시가 되면서 각 기관과 사회단체는 통합되었으나, 유림조직만 묵호지역은 강릉향교로 북평지역은 삼척향교로 분리된채 13년이 흐르므로서 유림사회는 구심점이 없었으며 문화행사에도 유림이 소외되는 등 어려운 점이 많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유림의 구심점인 향교건립을 추진키로하고 1990년 4월 유생 8인이 동해문화원에 모여 동해향교 건립을 결의하였다.

1993년 12월 19일 강원도 재단 이사장 朴鶴周를 경유하여 金敬洙 성균관장에게 향교 건립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여 1994년 2월 28일 동해향교 건립 승인을 받았다.

1993년 9월 11일 동해향교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동시에 儒道會 동해지부를 결성하였다. 동해시교육장 韓基台로부터 동해시 부곡동 254-1번지에 논 200평을 기증받아 향교부지로 정하고 대성전과 동·서무를 비롯하여 많은 부속 건물을 지었다. 동해향교 초대 전교는 한서우였다.

東九位는 설총, 안유, 김굉필, 조광조, 이황, 이이, 김장생, 김집, 송준길을, 西九位는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이언적, 김인후, 성혼, 조헌, 송시열, 박세채를 祭享하였다.

1995년 3월 16일 文廟文宣王影幀函과 주독위패 그리고 五聖, 孔門十哲, 宋朝六賢, 東國十八賢 등 39位의 祭床과 香爐床, 司尊床 등 제반 부속상들이 제작되었다. 이어서 쌍용양회와 朴汶植, 金仁淑, 李貞任 등 제위로부터 후원과 헌금이 있었으며, 직임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동년 6월 29일에 향교의 준공을 보게 되었다. 이로서 동년 4월 15일 위패 39위를 봉안하는 고유제를 거행할 수 있었으며, 이어서 6월 29일에는 개교할 수 있었다.

1996년 8월에 기공된 명륜당은 47평 규모로 1997년 1월 20일 준공되었고, 1997년 9월 13일 동·서무 각 8평과 동·서재 각 12평 공사를 착공하였고, 1998년에는 신삼문 건립과 동년 12월 묘정비를 세웠다. 현재 동해향교 내에는 향교창건기, 대성전상량문, 명륜당신축상량문, 묘정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