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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sun above the blue East Sea DONGHAE 해오름의 고장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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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바위

까막바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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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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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지(네비주소)묵호동
  • 문의처공보문화담당관(☎033-530-2441)

묵호어달회집타운 입구에 위치한 큰 바위로 의로운 호장이 왜구와 맨손으로 싸우다 죽어 문어로 환생해 왜구를 물리쳤다는 전설이 있는 바위이다.

묵호항에서 해안을 따라 북으로 300미터 지점에 높이 10미터에 유난히 검은빛을 띠고 깍아 세운듯 해변에 우람한 모습을 나타내고 서 있는 어달동과의 경계 지점의 바닷가에 서있는 유난히 검고 큰 바위

바위 명칭은 까마귀가 이 바위에 새끼를 쳤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서울의 남대문에서 정동에 위치한 곳에 있다 하여, 이 바위의 서쪽에 표시석을 세웠다. 예전에 고깃배들이 이 바위를 기준으로 하면서 항해를 했다. 이 바위 주변에 고기가 많아서 갈매기와 까마귀들이 많이 몰려와 까악까악하며 울었다고 한다. 서울 남대문의 正東方, 주변 횟집거리로 싱싱한 회를 즉석에서 먹을수 있으며, 낚시도 즐길수 있다.

서울 남대문의 정동방에 위치하고 있다.

소개

까막바위 문어상

지금의 묵호동이 망상현에 속해 있던 이조중엽, 인품이 온후하고 덕망있는 의로운 호장(戶長;지금의 통.리장)이 살고 있었다. 그는 춘궁기에는 마을 사람들에게 곡식을 나눠줬으며 걸인들에게도 후한 대접을 해 존경을 받는 호장이었다. 그 당시 가끔 왜구가 쳐들어와 양민을 괴롭혀왔는데 어느날 두척의 배를 끌고 대부대의 왜적이 이 마을에 침입하여 재물을 빼앗고 부녀자를 농락하고 주민을 학살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때도 호장은 왜적에게 호통을 치며 싸웠으나 역부족이었고 왜구들은 약탈한 재물과 호장을 싣고 떠나려 하자 마을 전주민들이 삽,곡괭이,괭이,막대기등을 들고 그 어진 호장을 못데려간다고 싸웠으나 무참히 죽어 가기만 하였다. 분노에 떨던 호장은 왜장에게 크게 노하여 하는 말이, " 비록 내가 너희들에게 육신은 죽어도 너희들을 다시는 이곳에 침범치 못하게 하리라 !"라고 꾸짖자 맑던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지며 천둥 번개가 치고 파도가 밀어 닥쳐 호장이 탄 배가 뒤집혀 모두 죽었다. 이때 남은 왜구의 배한척은 달아나던 중 거대한 문어가 나타나 배를 내리쳐 배는 산산조각나고 왜구는 모두 죽었다. 다음순간 하늘이 맑게 개고 파도가 잔잔해지자 한떼의 까마귀떼가 몰려들어 왜구들의 시체를 뜯어 먹었다. 그때 나타난 큰 문어는 호장이 죽어 변신한 혼 이라고 말하며 그로부터 이 마을에 왜구의 침입이 끊기고 이 까막바위 밑에 큰 굴이 두개 있는데 여기에 그 호장의 영혼이 살고 있다 하여 해녀들도 가까이 가지 않는다. 죄지은 사람이 까막바위 밑을 지나면 문어에게 잡혀 죽었다고 전해지며, 이곳 주민들은 이 지역에서 매년 풍어제를 지내며 지금도 수호신으로 받들고 있다.

묵호ㆍ어달회집타운

묵호ㆍ어달회집타운은 까막바위 앞에 위치해있다.

연계관광지

  • 어달해변 → 천곡천연동굴 → 추암촛대바위 (3시간 소요)
  • 묵호어달회타운 → 망상해변 → 무릉계곡명승지 (4시간 소요)

교통안내

  • 승용차 : 동해시청 ⇒ 까막바위 (4㎞, 5분 소요)
  • 시외버스 : 동서울 ⇒ 시외버스터미널 (1일, 11회 1시간 간격, 4시간소요)
  • 고속버스 : 서울(강남,동서울) ⇒ 동해시(1일 22회, 3시간30분)
  • 철 도 : 청량리 ⇒ 동해역/묵호역(1일 4회, 6시간소요)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