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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sun above the blue East Sea DONGHAE 해오름의 고장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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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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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노고바위(老姑巖)

옛날 이 고장 바닷가 노봉 마을에는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처녀가 늙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처녀는 부모를 모시는데 지극정성을 당하여 효녀라는 칭찬이 온 마을에 자자했다.
처녀에 대한 소문은 온 나라의 백성들에게 까지도 널리 알려졌고, 마침내 이 소문을 동해 바다에 살고 있는 용왕님이 듣게 되었다.
하루는 동해바다 용왕이 육지로 나와 처녀를 보게 되었는데 처녀의 아름다운 용모와 마음씨에 반하여 매일 이 곳 바닷가에서 남몰래 처녀와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두 사람의 사랑이 점점 깊어져 가던 어느 날, 용왕이 처녀를 용궁으로 데려가기 위해 손을 잡고 동해바다로 놀러 가는데, 때마침 이 광경을 본 노부부는 처녀의 팔을 잡아당겼다.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과 벼락이 쳐 노부부는 그 자리에서 바위로 변해 버렸고 처녀는 동해 용왕과 함께 용궁으로 들어갔다고 전한다.
그 후 이 마을 사람들은 노부부가 변하여 생긴 할미바위와 할아버지바위를 노고바위라 불렀고 해마다 이곳에서 동해용왕님께 제례를 지내며,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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